2004년 4 월 25일 제 3 회 관졀염의 날 행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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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병년 조회1,093회 작성일 10-02-12 15:46본문
당시에도 관절염의 치료가
류마티스내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환자들이 흩어져 혼란한 상태로 정형외과에서
잘 치료 받던 환자들도 류마티스내과로 가서 퇴행성관절염이라도
모두 그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관절염의 환자를 정형외과로 오게 만들고자
3회까지 전국적으로 시도하였는데
대한정형외과에서 계속 하든 행사를 그 후 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도 부울경학회에서는 계속 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들어 제 1 회 관절염 행사를 5월 29일 새로 시작한다고 햐여
똑 같은 행사가 이렇게 되풀이 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관절염의 날 로고 click---http://blog.daum.net/seongby/16041887
류마티스내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환자들이 흩어져 혼란한 상태로 정형외과에서
잘 치료 받던 환자들도 류마티스내과로 가서 퇴행성관절염이라도
모두 그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관절염의 환자를 정형외과로 오게 만들고자
3회까지 전국적으로 시도하였는데
대한정형외과에서 계속 하든 행사를 그 후 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도 부울경학회에서는 계속 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들어 제 1 회 관절염 행사를 5월 29일 새로 시작한다고 햐여
똑 같은 행사가 이렇게 되풀이 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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