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image

2026년 부울경 정형외과지회장
안기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새해의 기운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믿고 지회 발전의 중책을 맡겨주신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 지회가 지금의 위상을 갖추기까지 헌신해 오신 전임 회장님들과 원로 회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 의료계는 급변하는 정책과 환경 변화라는 큰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2026년이 우리 지회가 지역 의료의 한계를 넘어 미래 정형외과의 표준을 제시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선 AI와 로봇 수술 등 급격히 발전하는 스마트 의료 기술을 지회 안에서 가장 빠르게 공유하고 연구하여, 부·울·경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 이상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노인성 골절 및 퇴행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사회 보건 정책 수립에 있어 지회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대학병원과 개원가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회원 여러분의 현장 고충을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선후배가 서로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지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부·울·경 지회의 미래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부심이 환자의 건강이 되고, 우리의 협력이 의료의 미래가 되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장 안기찬

tab-image

부울경지회 회원 여러분,

2026년 올해 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이사장 정소학